목록벗 이야기 (219)
蘭室에서1515
오늘은 긴머리소녀,밤배,일기등 주옥같은 노래를 불렀던 듀엣 둘다섯의 영철씨와 하루를 보냈읍니다 영철씨는 신흥초등학교를 졸업 하였지만 저희 용현초등학교 동창들과 무척 각별한 사이 이기도 합니다 영철씨를 만난는 자리에는 오랫만에 저와 초등학교 동창이자 영철씨와 막역한 ..
2011, 9, 13 둘다섯 영철씨 녹음실에서 나는 담배한대 못피우고 나는 밀밭에도 못간다네 머리만은 덥석 부리지만 히피족은 진정 아닙니다. 내가 입은것은 작업복에 내가가는 곳은 싸롱인데 판타롱을 만나 다니지만 싸이키는 진정 모릅니다. And I'm proud to be an Okie from Muskogee, A place where even squ..
. 우영철씨는 인천출신(신흥초)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1990년대 초반에 우연한 인연으로 만난후 알고 지내온 사이 입니다 한가위 연휴를 이용하여 그의 녹음실(스튜디오)이 있는 동춘동(옜날 송도부근 동막)엘 찾아갔읍니다 인천 지하철 시청역 연수동 쪽으로 가는 전철 입장 연수동 아파..
저에게는 유독 쌍동이와의 인연이 많이 있읍니다. 우선은 제가 딸쌍동이를 키우고있는 쌍동이 아버지 이고 저희 제수씨(목사동생의 부인)도 쌍동이 이어서 집안의 큰행사때에 저희 아버지 께서는 제수씨의 쌍동이 언니를 당신의 며느리로 착각을 하시어 사돈아가씨는 물론 온가족이 웃는일이 생기기..
413 저보다 일년 늦게 결혼을 한 혁재는 첫아들을 낳게되고 혁재 아버지께서 그아이에게 <완 >이라는 외자 이름을 지어주셨읍니다 부모의 빼어난 외모를 닮아서 완이는 어려서부터 귀공자 티가 흐르는데다가 자타가 공인하는 충청도 양반가문의 종손인 혁재에게 엄격한 가정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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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길막히는데 오시는라 수고 많으셨읍니다(정환이처,경훈씨 처) 목아지 크기로 보아선 무척 큰 토종닭 이었나 봅니다 횡성 시장보기(인솔자 : 정환이) 인근의 안흥찐방 만큼 유명한 빵집 이라고 합니다 횡성은 가는곳마다 한우사진 입니다 우리일행이 잠자던곳 옛날식 정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