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영흥도 비치밴션 주인부부의 보리굴비 본문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주 초반에 영흥도 비치팬션의 주인부부가 저희집을 다녀 갔읍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을 맞이 하느라 한창 바쁜 와중 이었을텐데.....
그들 부부는 큼직한 보리굴비를 저에게 선물을 해 주었읍니다
저의 건강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몸소 찾아준 그부부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매우 고밥습니다
윤혁민 :작사 / 최창권: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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