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영흥도 비치밴션 주인부부의 보리굴비 본문

이웃 이야기

영흥도 비치밴션 주인부부의 보리굴비

매루 2019. 7. 30. 22:58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주 초반에 영흥도 비치팬션의 주인부부가 저희집을 다녀 갔읍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을 맞이 하느라 한창  바쁜 와중 이었을텐데.....

 그들 부부는 큼직한 보리굴비를 저에게 선물을 해 주었읍니다

저의 건강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몸소 찾아준 그부부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매우 고밥습니다

















  윤혁민 :작사 / 최창권: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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