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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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섬 이야기

5월의 마지막 일요일

매루 2013. 5. 28. 12:01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운날씨여서 어린아이들의 물장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일욕심장이인  진영이 아빠도 모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정환이 부부는 그들이  사랑을 시작하던  처녀총각 시절이나 지금이나 항상 그모습 입니다   

 

 

 

강원도 횡성의 광종씨부부, 경기도 화성 마도의 경훈씨부부, 정환씨 부부, 진영이아빠부부, 그리고 저희 부부...

정환씨는 제가 군에서 제대후(1979년) 알게 되었고 그후 이런저런 인연으로  이들과 어울린지도

10년이 훨씬 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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