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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이야기

대부도에 온 혁재와 그의 가족들

매루 2021. 11. 29. 09:20

 

 

한달여전쯤에 혁재가 다족들과 함께 대부도에 들어왔었읍니다

 

가을빛이 마냥 좋던 어느 가을날 대부도에 찾아온 혁재네 가족들

 

 

1980년 겨울  근무하던 북성동의 선박회사 사무실 앞에서의 혁재

 

 

2004년 제가 암으로  생사가 불투명한 투병시절,,,,,,,  포천 백운산 산행을 마치고

 

 

 

혁재의 아들  완이가 어느덧 우리들이 한창 중앙동,신포동을 싸돌아 다니던때의  30을 바라보는 청년이 되어 있읍니다

작년 무더위가 한창 이던날 완이가 근무하는 서점에 제가 잠간 둘렀었읍니다 (2011년 여름)

 

 

 

 

 

영흥섬 저희집에서 1박의 여행을 마친 혁재네  가족들의 귀가길(2015. 3. 1.)

 

 

둘다섯 인천공연(2017년 3월 4일 한중 문화관)을 구경후 자유공원 노천카페에서

 

 

 

 

소래에서 만난 벗들(2017. 12. 6.)

 

 

 

혁재의 누님께서 운영하는 커피숖(자유공원 홍예문 근처)의 옛친구들(성대, 혁재)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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