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현옥씨의 바리바리

 

 

 

2015년 11월 6일 의동마을(경상남도 거창) 현옥씨 집에서

사진 가운데가 현옥씨이고 사진 맨 왼족이 제아내 입니다

 

 

 

 

짐이나 꾸러미가 많은 모양을 나타낼때에 <바리바리>라는 말을 씁니다

 

 

경남 거창에 살고있는 현옥씨가 택배로 바리바리 담아 보내왔읍니다

 

 

 

 

청국장, 들깨가루

 

 

 

딸기

현옥씨는 자기집 옆 딸기밭(비닐 하우스)에서 소일을 하고 있읍니다

 

 

 

마스크까지 보내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