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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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영흥섬의 여름날

매루 2020. 7. 21. 17:39

 

 

저의 초등학교 후배인 재란씨와 성화씨가 흥섬에 들어와

제 아내와 함께 배를 타고 영흥대교 옆에 있는 석섬에 가서 바지락을 잡아 왔읍니다 

 

 

 

지금은 세종시가 된 조치원에서 과수원을 하고있는 이웃이 황도 복숭아 2상자를 보내 주셨읍니다

 

 

 

저희부부의 가까운 이웃인 마래모래님께서 시간을 내 주셨읍니다

 

 

 

                                   요즈음 아내의 고향인 경남 고성 얖뱌다에는  때아닌 새우가 한창 입니다

 

새우를  보내온 택배상자 안에는 냉매(맹물을 얼림)로 사용한 패트병들 중에는

경남지역 소주인 <딱 좋은데이> 로고가 눈길을 씁니다

 

 

맛에 대

                                      아내는 새우를 찜통에 쪘읍니다맛에 대히여 설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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