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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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한여름의 영흥섬

매루 2020. 7.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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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의 더위타기는 유난 합니다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놀려두고있돈 땅의 풀과 잡목들을 정리 합니다

이곳에 칭고로 사용할 컨테이너를 놓고 손이 덜가는 작물들을 가꾸려고 합니다 

 

 

 

산딸기도 손이 덜가는 작물들중에 하나 입니다

 

 

영흥섬 진두뱃터

 

 

 

저희 부부의 오랜벗들인 인천의 정환씨 , 화성 마도의 경훈씨, 강원도 횡성의 광종씨가

부부둉반으로 영흥섬에 들어왔읍니다

 

 

 

 

 장유(경남 김해)에 살고있는 재은이 부모가 저희부부에게 선물을 보내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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