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영흥섬 비치팬션 본문
아내의 고향친구인 연자씨가 부군과 함께 영흥섬에 왔읍니다
원님덕분에 나발을 분다는 식으로 오랫만에 생선회로 점심식사를 하고
영흥섬 비치팬션에 둘러서 차를 마시며 환담(歡談) 을 나누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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