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초 산우회 시산제

오늘(3월 25일)은 문학산에서 용현초등학교 산우회의 단기 2351년도 시산제가  열린날 이었읍니다

시산제에 참석을 하기 위하여 영흥섬을 출발하여 오이도역에서 인천행 전철을 갈아타고

용현역(인하대역)에서 전철을 내린후 학익동의 구치소앞길을 걸어오다가

도롯가의 나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을 볼수 있었읍니다

나뭇가지에는 비둘기 한쌍이 둥지를 만들고 있었읍니다

바야흐로(이제 막, 이제 한창) 청춘의 계절인 봄임을 중명하는듯 합니다

시산제 장소주변에는 생강나무의 노란꽃도 피어있었읍니다

반가운 보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