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그옛날 그자리 혁재 (재회 : 남궁옥분) 본문

벗 이야기

그옛날 그자리 혁재 (재회 : 남궁옥분)

매루 2011. 2. 14. 18:26

 

 

44

 

 

1981년당시 인천시청과 경기도경찰국 중간에 있던 연합해운 건물

이국적이며 고풍스런 분위기의 이지역에 눈이 내렸읍니다

혁재는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와 카메라앞에 섰읍니다

제친구 이지만 정말 분위기있고 잘생긴 총각 이었읍니다

 

 

2011년 2월 12일  같은 장소에  57세의 펑퍼짐해진 모습으로 서있는 혁재 어르신 

 

 

'벗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량 학생들   (0) 2011.03.15
가끔씩 보고싶은사람  (0) 2011.03.07
화중이 이야기  (0) 2011.02.04
창용이 이야기  (0) 2011.02.02
승권이 이야기My way :프랭크 시나트라)  (0)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