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우려는 현실로(영종대교 대형교통사고) 본문
짙은 안개속에 발생한 영종대교 에서의 대형교통사고
평상시 여명(黎明)무렵의 하수오농장 앞바다
소의 등에 짐을 얹기위해 만든 도구인 길마(질마)의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의 길마섬
어느 맑은 가을날 길마섬의 모습 입니다
2015년 2월 11일 아침 8시경의 하수오농장앞 바다에는 짙은 안개 때문에 길마섬 조차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다 희미하게 길마섬이 짙은 안개속에 모습을 보입니다
평상시의 해뜰녘에 하숭농장에서 바라다 보이는 영흥대교와 그주변 풍경 입니다
짙은 안개가 낀 2015년 2월 11일 아침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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