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영흥섬에 내린 함박눈

 

 

 

 

 

 

 

 

 

 

 

 

 

 

 

 

 

 

 

 

 

 

 

 

 

 

 

 

 

 

2013년 2월 흰눈이 내린날  국사봉에 올랐던 사진 입니다

 

 

 

영흥도 최고봉인 국사봉과 국사봉 중턱에 자리한 통일사(통일사 지붕이 흰눈에 덮여 있읍니다)

 

 

국사봉 꼭대기에 만들어져있는 전망대(3층 목조)의 맨윗부분이 사진에 나타나 있읍니다

 

 

 

통일사 어귀 마을

 

 

 

 통일사 눈덮힌 숲길가 계곡에는 봄을 재촉하는 물이 흐르고 있읍니다

 

 

 

흰눈덮인 통일사 가는길

 

 

 

국사봉 중턱의 통일사

 

 

통일사를 뒤로하고 국사봉 오르는길

 

 

발목 위까지 빠질정도로 눈이 쌓여 있어 아이젠은 필수 입니다

 

 

이제 부터는 임도(林道)를 벗어나 국사봉으로 나있는 등산로를 오릅니다

 

 

누군가가 제 앞에 길을 내어 놓았읍니다

 

앞사람의 발자욱에 제발을 들여놓으며 국사봉을 오릅니다

 

 

국사봉 정상의 서나무(소사나무 라고도 함)와 전망대

 

 

 

오후 들연서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해수면의 온도차이로 안개가 생기기 시작하여 시야가  멉니다

국사봉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영흥대교

 

 

영흥화력 발전소

 

 

 

흰눈속의 영흥도 도장골 계곡

 

 

장경리 해수욕장

 

 

 

까마귀 부부가 사진 왼쪽에 영흥면사무소,  바다 가운데 석섬과  석섬뒤로  선재도의 부속섬인 측도를 바라보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영흥도

 

 

 

국사봉을 내려와 바닷가로 향합니다

 

 

솔숲도 건강하고

 

 

눈덮힌 산길도 아름답고

 

 

 

 

장경리 해수욕장 솔밭

 

 

겨울 바닷가

 

 

장경리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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