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2009년 10월 강천산 본문
청례는 어느새 예쁜 손주를 둔 할머니가 되었고
여희는 근래에 며느리를 맞이 하였읍니다
제가 사진찍기에 별로 조예가 깊지않던 시기 였는데도
강천산의 단풍이 곱게 나왔읍니다
강천사 경내는 맨발로 다닐수있게 길을 조성해 놓았고
출구에 발을 씻을수있는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었읍니다
불과 몇년전 사진인데 사진속의 주인공이 참 젊어 보입니다
정읍 한우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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