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신년초 서울역 노숙자교회에서 본문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반말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할렐루요 를 외치는 개그작가 전영호 권사님
오늘 이곳에 자원봉사를 나온 조이어스교회 성도들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모습들 입니다
피아노 반주를 하고 게시는 분의 성함을 잠간 잊었지만
서울역 부근의 노숙자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노숙자들의 대부 이십니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함께 박수치고....
이곳에 오늘 봉사를 나온 조이너스교회 성도대표의 식사감사기도
노숙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설겆이도 끝나 갑니다
오늘도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헤어져야 할 시간
자원봉사자에게 드릴 책에 정성스레 싸인을 하고있는 전영호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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