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우리동네 우체국 가는길2012, 11, 5) 본문

日常

우리동네 우체국 가는길2012, 11, 5)

매루 2012. 11. 5. 14:15

 

 

 

 

 오전내내 벼락이 치는 가운데 우박이 쏟아지는 요란스런 11월 초순의 늦기을 입니다

잠시 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우리동네 우체국엘 다녀왔읍니다

우체국  가는길에 마지막이 아쉬운듯 단풍의 아름다움이 무척 선명 하였읍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년초 서울역 노숙자교회에서  (0) 2013.01.08
2013년에는,,,,  (0) 2013.01.01
새우젓  (0) 2012.10.18
추분 절기의 영흥도  (0) 2012.09.22
다시 찾아온 평화  (0)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