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우리동네 우체국 가는길2012, 11, 5) 본문
오전내내 벼락이 치는 가운데 우박이 쏟아지는 요란스런 11월 초순의 늦기을 입니다
잠시 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우리동네 우체국엘 다녀왔읍니다
우체국 가는길에 마지막이 아쉬운듯 단풍의 아름다움이 무척 선명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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