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그랜드 유원지

 

 

 

송추 가는길 장흥에는 세택씨의 그랜드 유원지가 있읍니다

1970년에 세택씨의 부친께서 구입을 하셨다는 이곳은 20,000평이 넘는 넓은 면적에 경치가도 빼어나서

친구들과 함께 이따금 바람을 쐬이러 가는곳 입니다

 

 

세택씨의  장흥 그랜드 유원지 가는길,,,   서울 외곽순한도로에 대찬 비가 퍼붓습니다

 

 세우

 

 세우, 상기

 

 

 

 

 

 

 

 

 

 

 

 

 

 

 우리일행이 도착후 30분정도 지나자 천둥번개를 동반한 세찬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합니다

 

 

 

 

 

 세우처는 물고기 튀김을 하면서 학창시절(영화여고) 창영동이나 도원극장 주변의 튀김집 이야기를 합니다

 튀김솜씨가 좋은지 맛도 좋아  삼겹살이 천대를 받습니다

학창시절(제물포고등학교)에 공부를 게을리하여 연대,고대밖에 못갔었다는 상기,세택,세우(좌로부터) 

 

 

 누가 누구의 신랑인지 각시인지 구분이 어려운 매우 문란한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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