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雨水 전날의 영흥도 풍경 본문
지난 설 즈음에는 사진의 왼쪽 끝에 떨어지던 저녁해 였는데 봄이 가까웠는지 어느새 무척 길어져 발전소 위를 지나고 있읍니다
초등학교(용현초 14회) 동창모임의 새로운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된 신일이와 창용이
언제나 순백의 도화지같이 꾸밈이 없으며 솔직한 그들의 마음과, 음악을 좋아하는 그들의 낭만이 어우러져
雨水전날 저녁의 영흥 바닷가 풍경처럼 그들의 우정과, 그들이 이끌어갈 동창회의 모습이 아름답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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