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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은 소중한사람들교회 에서

매루 2012. 2. 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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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은 서울역 부근의  소중한사람들 교회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예배와 점심식사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날 입니다

오늘은 차편이 여의치 않아서 전철을 이용하여 서울역에 도착을 하였읍니다

 

 서울 지하철역 계단에 서릿발이 지난밤에 노숙인들을 괴롭혔을 추위의 정도를 말해 주는듯 합니다

 

 춥긴 추운가 봅니다 인파도 눈에 안띄니 더욱 썰렁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교회에 가기 위해서는 서부역쪽으로 가야 합니다

서부역 쪽에서 바라다본 옛 대우 빌딩

 

 

 옛 도뀨호텔 건물

 

 

 인기개그작가 이자 방송인인 전영호 권사님의 기도로 노숙인들의 예배가 시작 됩니다

 

 

 

 

 남성듀엣 둘다섯 출신의 우영철 장로님의 기도와 특송

 

 

 

 배식준비 중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셧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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