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둘다섯 영철씨 만나러 가는길 본문
.
긴머리소녀,밤배,먼훗날,일기,얼룩고무신등 주옥같은 노래들로 우리들의 사랑을 받아온 둘다섯의 <일기>노래연습 동영상 입니다
오세복,우영철씨 모두 낼모레 60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에 힘이있고 아직도 美聲이어서 두사람의 화음이 듣기 좋습니다
우영철씨는 인천출신(신흥초)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1990년대 초반에 우연한 인연으로 만난후 알고 지내온 사이 입니다
한가위 연휴를 이용하여 그의 녹음실(스튜디오)이 있는 동춘동(옜날 송도부근 동막)엘 찾아갔읍니다
인천 지하철 시청역
연수동 쪽으로 가는 전철 입장
연수동 아파트단지내(직박구리를 비롯한 각종새들이 목욕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읍니다)
영철씨의 하야로비,둘다섯 활동때 만든 앨범들
영철씨 녹음실
가수 지망생 오디션
불합격
영철씨 녹음실에 둘른 둘다섯 올드(?)팬
'벗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동산에 올라 (0) | 2011.09.16 |
---|---|
둘다섯 영철씨 (0) | 2011.09.14 |
광희가 사는 이야기 (0) | 2011.09.02 |
완이 이야기 (0) | 2011.08.18 |
노래방 아줌마 옥수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