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꼰대는 성장을 멈춘 사람이고, 어른은 성장을 계속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에 늘 공감을 하며 오늘도 저의 매순간이 안꼰대이길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고싶습니다 1935년생 채현국선생님을 뵈면서 안꼰대의 모습으로 살수 있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며칠씩 신문을 보..

노래 <내나라 내겨레>는 1998년 2월 25일 치러졌던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서 성악가 고성현씨와 연합합창단이 열창을 했던 취임식 마무리 축가 였읍니다 김민기:작사／송창식:작곡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

국밥집 여주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손편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50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옆에 자리잡은 왱이콩나물국밥집에 6명의 청년들이 들어섰다. 그 중 한 명이 주인에게 물었다. “이 국밥집이 대통령님께서 블로그에 사연을 올려 놓은 집 맞나요?”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

지난달 15일(5월 15일) 서울 은정초등학교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sign을 받기 위해 다급하게 가방을 뒤지는 어린이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왼쪽 사진).아이가 대통령으로부터 사인을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울지 마세요. 끝나고 아버지 묘소에 같이 갑시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하다 눈물을 흘린 김소형씨를 위로하며 전한 말이 화제다. 문 대통령은 김씨의 추모사를 듣다가 눈물이 터졌고, 예정에 없이 무대로 나와 김씨를 껴..

윤하 이라희

노무현의 못이룬 꿈 들...... 문재인이 반드시 이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