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횡성 한옥마을에서 보낸 2011년 여름날 풍경 본문
정환이 부부
뱀 나오겠네,,,,
소녀같은 경훈이 처는 제처와 동갑 입니다
매잃 만나서 수다 떠는 아줌마들은 이곳에 와서도 심각하게 수다중 입니다
경훈씨 부부
맑은물과 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맑아 집니다
틈만 나면 리사이틀을 하는 친구는 영흥도의 신일이를 떠오르게 합니다
총각시절 정환이와 제가 율목동에서 자취를 할때 만나기 시작했던 정환이 부부
피라미 수컷의 혼인색
2박3일동안 이만큼씩 4번을 잡아 주었는데 튀김에 도리뱅뱅이에 어죽에 남아나질 않고 부족하기만 합니다
어디가나 있는 악장수가 보들보들 나근나근 주문을 욉니다
추억의 공기놀이
밤깊는줄 모르고 끝이없는 우리들의 이야기들
신선놀음에 국수가 빠질순 없읍니다
뭐이가 그리 심각한지,,,,,,
드러머를 자청하고 냄비를 뒤집어놓고 앉긴 했는데......
오 우 예.......
2011년 여름날 횡성 한옥마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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