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밀알 콘서트 본문
밀알학교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고있는 화중이가 문자를 보내왔읍니다
밀알콘서트참석여부를 묻는 문자 였읍니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활동하고있는 화중이가 제친구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밀알학교와 화중이를 비롯한 대다수가 꿈꾸는 복지국가를 위한 이나라의 보편적복지시대를 기원하며
밀알콘서트가 성황리에 뜻있고 보람있게 치러지길 바랍니다. 화중이 화이팅!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위한 제8회 밀알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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