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강촌 유원지 본문
1960년대 강촌
춘천시가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 남산면 강촌 유원지의 상징이던
등선교인 일명 '출렁다리'를 30년만에 재현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1980년대 출렁다리로 모습으로 1985년 철거됐다. 2015.2.12 <<춘천시 제공>>
추억의 출렁다리와 통기타 그리고 젊은이들의 캠핑촌으로 상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전석환 석별의정
트윈폴리오 석별의 정
더벅머리 청년 시절 여름여행지에서 즐겨 불렀던 노래
강촌역 Bobby Bare & Skeeter Davis- A little Bitty Tear When you said you were leaving tomorrow That today was our last day You said there'd be no sorrow And you'd laugh when I walked away 내일이면 당신은 떠난다고 하시니 오늘은 우리들의 마지막 날이 되겠지요 내가 발걸음을 옮겨도 당신은 웃을 거고 하나도 슬퍼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I had it made up not to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나와서 서툰 광대 연기를 망쳐놓았지요 나는 얼굴을 찡그리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찔끔 흐르고 말았어요 Well I said I'd laugh when you left me Pull a funny as you went out the door You said you've another one awaiting To wave goodbye as I go 당신이 나를 떠날 때 난 웃겠다 말했어요 당신이 문을 나설 때 난 재미있는 척 했지요 내가 떠날 때 당신은 잘 가라고 손을 흔들면서 다른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했어요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I had it made up not to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하지만 조그만 눈물이 그만 흘러내려서 내 서툰 광대 연기를 망쳐놓았지요 나는 얼굴을 찡그리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찔끔 흐르고 말았어요 Well ev'rything went like I planned it Yes, you really put on quite a show Well I thought that I was gonna stand it But when I got to the door 모든 것은 내가 계획한대로 되었어요 맞아요, 당신은 연극을 한 것이었지요 나는 이것을 그대로 견디어 내려했어요 하지만 문쪽으로 가까이 갔을 땐 Oh,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I had it made up not to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아~ 그만 나는 눈물을 조금 흘린거예요 서툰 광대 연기를 망쳐놓았지요 나는 얼굴을 찡그리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찔끔 흐르고 말았어요 눈물이 찔끔 흐르고 말았어요 눈물이 찔끔 흐르고 말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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