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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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족 이야기

최성하(崔聖河)

매루 2019. 2. 11. 21:06





여동생의 딸 진경이는  만수동의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마치고 아기(성하)와 함께 파주의 자기집(파주의 군인관사)으로 돌아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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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의 신랑인 최서방은 무신론자 이지만

독실한 기독교집안인 처갓집의 취지를 받들어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에 성(聖)자를 넣었읍니다








진경이 시집 가던날

201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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