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2019 설날 본문

나, 가족 이야기

2019 설날

매루 2019. 2. 6. 18:45




































올해 94세이신 이모님 께서는 돋보기도 없이 신문을 읽으십니다




맛있게 잘 먹겠읍니다





집에 갑시다

사진 왼쪽위에 목사동생의 교회가 보입니다




집(영흥섬)으로 돌아오는길

버스차창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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