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2019 설날 본문
올해 94세이신 이모님 께서는 돋보기도 없이 신문을 읽으십니다
맛있게 잘 먹겠읍니다
집에 갑시다
사진 왼쪽위에 목사동생의 교회가 보입니다
집(영흥섬)으로 돌아오는길
버스차창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소래포구
올해 94세이신 이모님 께서는 돋보기도 없이 신문을 읽으십니다
맛있게 잘 먹겠읍니다
집에 갑시다
사진 왼쪽위에 목사동생의 교회가 보입니다
집(영흥섬)으로 돌아오는길
버스차창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소래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