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가된 형제들

목사동생 부부의 아들인 알기가 미국 보스톤에서의 유학생활중 고국나들이를 왔읍니다

주일을 맞아 여동생부부의 식구들이 목사동생의 교회에가서 주일예배를 드린후

목사동생 부부의 집에서 이모님과 인애누나(저희 형제들의 이종사촌)를 모시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읍니다

여동생의 손녀와  목사동생의 손자

주일 이어서 교회일도 바쁠텐데

가족들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주고 음식을 장만한 큰제수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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