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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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옥수수가 있는 여름

매루 2018. 7. 20. 19:08





쉼은 커녕 그 정도를 더해가는 참 화끈한 무더위 입니다

그 무더위를 뚫고 친구들이 영흥섬엘 찾아왔읍니다

옥수수가 뭐라고..... 



오늘 정오께 영흥섬 저희집앞 바다의 모습 입니다



저와 초등학교 동창사이인 세우와 옥수가 영흥섬에 찾아왔읍니다



세우가 영흥섬의 경치에 한동안 넋을 잃습니다



키가 2미터 50센티미터에 육박하는 키다리 옥수수 종자 입니다


그 옥수수 옆에 서있는 여인의 이름은 옥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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