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여전한 눈빛 조현아 본문
서재훈기자/ 한국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달 24일 조사를 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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