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호영이 싼타 본문
전라북도 내장산 기슭의 정읍에서 안전유리공장을 운영하고있는 호영이가
농사 지을때 필요 할거라며 선물을 보내 왔읍니다
수취인의 이름은 제이름인데 전화번호는 제아내의 전화번호를 적어 놓았읍니다
일년을 신고도 남을만큼 양말을 잔뜩 보내왔읍니다
참이가 좋아하는것도 보내왔읍니다
동종업계에서 국내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제법 큰규모의 공장을 운영 하느라
늘 눈코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고향친구를 챙겨주니 그저 고맙습니다
에이스왕초 2013.08.05 14:50 답글 | 차단 | 삭제 |
다행이여
실루엣처리를 해 줘서
산에 갔다가 호경이의 호출로 달려 가서 호강허구 왔네.
강아지 참이가 중개가 되어 있구
오랜만에 맛난 음식들을 먹은 것이 아니라 폭풍흡입을 허구 왔어라.
넘 맛나서 완전 초토화시켰어라.
씨이씩 먹고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한숨 자고 또 먹고....
옥수수를 안겨줘서 열두어개 가져 와서 한솥쪄서
일욜 산에 갖고 가서 울 친구들 나눠먹었음다.
신고
다행이여
실루엣처리를 해 줘서
산에 갔다가 호경이의 호출로 달려 가서 호강허구 왔네.
강아지 참이가 중개가 되어 있구
오랜만에 맛난 음식들을 먹은 것이 아니라 폭풍흡입을 허구 왔어라.
넘 맛나서 완전 초토화시켰어라.
씨이씩 먹고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한숨 자고 또 먹고....
옥수수를 안겨줘서 열두어개 가져 와서 한솥쪄서
일욜 산에 갖고 가서 울 친구들 나눠먹었음다.
신고
으메~~
다행이여
실루엣처리를 해 줘서
산에 갔다가 호경이의 호출로 달려 가서 호강허구 왔네.
강아지 참이가 중개가 되어 있구
오랜만에 맛난 음식들을 먹은 것이 아니라 폭풍흡입을 허구 왔어라.
넘 맛나서 완전 초토화시켰어라.
씨이씩 먹고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한숨 자고 또 먹고....
옥수수를 안겨줘서 열두어개 가져 와서 한솥쪄서
일욜 산에 갖고 가서 울 친구들 나눠먹었음다.
연허고 부드러워서 맛났다네.
암것도 안 넣고 쪘는디.
어제 호경인 구봉도 가서 뜨거운 때약빛에 두어시간 걸었다지~~~
사진 한장 보냈는데 좋더만.
열정적인 부부에게 박수를~~담엔 거기 한번 가봐야겠네.
고마웠네.
글 구 행복했네.
요것이 휴가지!!!!
다행이여
실루엣처리를 해 줘서
산에 갔다가 호경이의 호출로 달려 가서 호강허구 왔네.
강아지 참이가 중개가 되어 있구
오랜만에 맛난 음식들을 먹은 것이 아니라 폭풍흡입을 허구 왔어라.
넘 맛나서 완전 초토화시켰어라.
씨이씩 먹고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한숨 자고 또 먹고....
옥수수를 안겨줘서 열두어개 가져 와서 한솥쪄서
일욜 산에 갖고 가서 울 친구들 나눠먹었음다.
연허고 부드러워서 맛났다네.
암것도 안 넣고 쪘는디.
어제 호경인 구봉도 가서 뜨거운 때약빛에 두어시간 걸었다지~~~
사진 한장 보냈는데 좋더만.
열정적인 부부에게 박수를~~담엔 거기 한번 가봐야겠네.
고마웠네.
글 구 행복했네.
요것이 휴가지!!!!
- 에이스왕초
- 2013.08.05 14:53
- 답글 | 차단 | 삭제 |
우린 그녀를 광희라 안 부르고 광희년?이라고 부르네.
의리있고 좋고 싫음이 너무도 분명한 그녀지만 같이 흉보면서도 난 광희년을 좋아하네.',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XbYd&articleno=2724&admin=&refequery=%ED%98%B8%EC%98%81%EC%9D%B4#">신고
광희가 지 야그는 한마디도 엄다고 섭해 하겠네.
우린 그녀를 광희라 안 부르고 광희년?이라고 부르네.
의리있고 좋고 싫음이 너무도 분명한 그녀지만 같이 흉보면서도 난 광희년을 좋아하네.
우린 그녀를 광희라 안 부르고 광희년?이라고 부르네.
의리있고 좋고 싫음이 너무도 분명한 그녀지만 같이 흉보면서도 난 광희년을 좋아하네.
사진속의 바닷가 노을처럼
삼총사의 노년도 곱고 차분하게 물들길 바랍니다
삼총사의 노년도 곱고 차분하게 물들길 바랍니다
아들 장가 보내던날 2014 2월 22일
여고(인일여고)동창생들과 하수오농장에서의 1박 (2014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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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날(4월 23일) 하수오농장에서 나물을 캐시는 호영이 어머니(왼쪽에서 두번째)
노래 <사랑밖에 난 몰라>는 호영이의 애창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