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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이야기

영흥섬에 온 조카뻘 후배들

매루 2016. 2. 14. 23:25






급격히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처럼 을씨년스런 영흥섬

 휴일(2월 14일 일요일)을 이용하여 저와는 조카뻘 되는 터울의 용현초등학교 후배들이 저를 찾아 왔읍니다 

 




저와는 15~16년 터울의 후배들 입니다









저희 또래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젊어서인지

이들과 같이 지낸 하루내내 활달하고 유쾌한 하루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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