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영흥섬에 온 조카뻘 후배들 본문
급격히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처럼 을씨년스런 영흥섬
휴일(2월 14일 일요일)을 이용하여 저와는 조카뻘 되는 터울의 용현초등학교 후배들이 저를 찾아 왔읍니다
저와는 15~16년 터울의 후배들 입니다
저희 또래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젊어서인지
이들과 같이 지낸 하루내내 활달하고 유쾌한 하루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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