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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이야기

강민씨 부모님

매루 2014. 12. 28. 20:29

 

 

 

 

 

퓨전 국악단 발악 단원들이 지난 여름 피서철에 하수오농장에 머물던때의 모습

저희부부와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지난주말(12월 27 ~ 28)에는 사진 오른쪽의 두남녀(강민씨 커플)의 가족이 하수오농장에 머물렀읍니다

 

 

 

발악(發樂)단의 단장인 강민씨의 부친의 회갑을 축하해 드리기 위하여 강민씨 커플을 비롯한 가족들이 모였읍니다

동영상속에 강민씨와 그의 약혼녀의 모습도 보입니다

 

 

 

하수오농장에서의 1박후 비치펜션의 솔밭으로 산책을 하였읍니다 

 

 

 

강원도(원주,제천,횡성등)분 들 이어서인지 하수오농장앞의 바다경치를 무척 좋아 하십니다

 

 

 

비치팬션의 경치와 분위기도 만족해 하고

 

 

 

가족들 간에 서로 정답고 화기애애 합니다

 

 

제가 영흥도에 드나들기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읍니다

짧지않은 세월동안 제가 영흥도 사람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 좋아하는

이웃으로 지내고있는 몇안되는 사람중의 한분이신  비치펜션 사장님 입니다

 

 

 

 

 

 

 

 

 

 

 

 

 

비록 1박 2일의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저희부부와 강미니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과 깊은정이 들었읍니다니다

마치 무척 오래된 이웃 같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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