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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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3, 3, 30

매루 2013. 4. 1. 11:45

 

 

 

 

3월의 마지막 주말....

옥상에 피어난  깽깽이풀의 꽃색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동네 문성여고 담장의 진달래와 개나리

 

 

 

영흥도 가는길

영동고속도로 월곶 분기점 주변의 안개

 

 

 

대부도의 구봉섬 주변 바위에 갈매들이 모여 앉아 있읍니다

 

 

 

영흥도 화력 발전소

호주에서 수입해온 석탄으로 발전을 하고, 다 타고난 재를 옛 새우양식장에 처리하고 있읍니다

 

발전소 철망위에 앉아있는 새가 수리인지 매 인지는 제가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겟읍니다

 

 

 

저녁시간에는 인천의 옛도심인 동인천역 거리에서 친구들을 만났읍니다

대한민국 개항과 기독교 역사의 한축인 내리감리교회 모습

 

 

혁제와 광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는건지 기도를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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