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시장 앞(11월 27일 오후)

 

 

 대통령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느라 고생하고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보았읍니다

 

 

 

 시작 합시다

 

 희태씨(현 남동구 구의회 의장)는 이곳이  자신의 지역구 여서인지 신이난 표정과 우렁찬 목소리 입니다

 

 남들 열심히 율동하고 있는데 잡담하고잇는 사람

 

 율동을 지도하시는 분처럼  주머니에 손넣고 세상 가장 건방스런 자세를 취하고있는 인천시 시의원 순남 아줌마

 

 

맨 오른쪽 여인은 오늘 새로 채용된 치어리더인가 봅니다

계속 동작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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