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46살 노총각 태국씨 장가 가던날 본문
오늘은 태국씨가 결혼을 하는 날 이었읍니다
어머니 병수발 하느라 결혼을 미루어온 효자 태국씨의 晩婚을 축하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기원 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로얄호텔 예식장
인천 토박이 형님 이라며 항상 저를 깍듯이 대해주는 태국씨는 아이스하키선수 출신 답게 체격이 건장(?) 합니다
좋은가 봅니다
반가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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