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희수씨 아버님과 헤어지던날(8/8 충남 홍성) 본문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서해대교
충남홍성의 고인의 생가이자 본가
적막이 감도는 충남 홍성 광성리 들판
마을 노인정에서 고인의 벗들이 올리는 路祭
남 모르게 가장 많이 운 고인의 맏며느리(진영엄마)
마을 이장님
희수씨 외손주들(진영이의 아들들)
희수씨의 아들 병근이
저보다 먼저 고아가 된 희수씨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 합니다
희수씨의 아버님께서는 향년 90세 이셨읍니다
옹기 제작 명인이며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갈산토기의 방춘웅선생님(밀짚모자를 쓰신이) 께서는 직접 묘지작업을 도와 주셨읍니다
마을회관
'벗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수씨 벌받은 날 (0) | 2012.08.27 |
---|---|
광희 어머니 돌아가시다 (0) | 2012.08.14 |
안흥 여행 (0) | 2012.08.04 |
도시의 아이들과 신일이 (0) | 2012.07.28 |
父傳子傳 (0) | 201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