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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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이야기

도시의 아이들과 신일이

매루 2012. 7. 28. 21:25

 

 

 

 

 2009년 여름 영흥도 십리포 해변 공연에 앞서

신일이, 도시의 아이들 박일서씨, 일후

 

 

 

어제(2012, 7,27)  도시의 아이들 박일서씨는 공연에 앞서

십리포 해변의 노을에 푹 빠졌읍니다 

 

 

 

 도시의 아이들 공연중  작곡가 김영철씨의 기타를 뺏어(?)메고 무대에 올라온 신일이를 박일서씨가 소개를 하고 있읍니다

 

 넉살 좋은걸로만 따지면 어느누구와도 비교불가 입니다

 

 cotton fields를 부르는데 도시의 아이들 박일서씨가 받쳐 주니까 제법 듣기좋은 노래가 됩니다

 

 

 

 

 

 

 노래를 마친후 무대앞에서 원맨쑈에 가까운 열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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