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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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창용이 음악회 하던날

매루 2011. 10. 31. 00:54

 

 

 

 

 

 

 오전에는 인천해병대 연합회(회장인 윤형식은 저희 낙섬친구 입니다)주최 인천사랑 한마음축제(문학경기장)에 다녀온 임원진들은

끼니도 제때 못챙기고 다시 이곳 한중문화회관으로 이동 하였읍니다

 

 한중문화관 로비

 

 리허설(김광석의 일어나)

 

 창용이 가족(뒷줄 왼쪽부터 시계바늘 방향으로 딸,부인,창용이,손자)

서로 떨어져 앉는것이 이집의 가풍 이랍니다

 

 조율중

 

 속속들이 입장

 

 가수는 왜 여적지 안보이는거야....

 

 우리사랑 가아을사랑,,,,,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밤시간에 그것도 실내에서 해를 보겠다니,,,)

 

 

 

 

 

 

 

 

 

 

  띠리디리 딩딩, 띠리디리딩딩,,,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

 

 

 

 My way

 

 

 

 잊혀진 계절

 

 

 이번 음악회에 급히 초빙해옹 신디사이저 연주자는 제이웃의 조카 입니다

 국립 국악단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실력자 입니다

그런데 사진상으로는 우리둘이 서로 무척 섭섭한 표정 입니다(나쁜 카메라맨 같으니라고)

 

 

 

 낙섬 친구들

 

 

 공연이 끝난후 일후하고 일후아내

 

 

 창용이 대학교친구들 부부(창용이 옆에 아가씨같은 아줌마께서 창용이의 부인인데 실제로는  손주를 둔 할머니 입니다)

 

 

 낙섬 친구들끼리 뒷풀이

 

 

 

 

 오랫만에 동인천역에서 전철을 탑니다 (사진을 찍기전에 사진제목을 "군입대하는 신일이"라고 지었는데 그들도 웃고 저도 웃느라 카메라가 흔들렸읍니다

 

 

 

오늘 즐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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