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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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1년 한가위 날

매루 2011. 9. 12. 22:48
 
 
 
 차이코프스키 - 나폴리 댄스 ( 트럼펫연주)
 
 

 주는 나의 목자 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항상 조상을 섬기고 매사에 겸손 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긴 설교에 제 처가 지루해 하는듯 합니다

 

 

 검단 어머니 산소로 가는 길은 성묘찰량으로 붐빕니다

 

 

 식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바라다 보이는 부평공동묘지 주변

 

 

날씨가 이상 하니까 뒷뜰의 화초도 제정신이 아닌듯 백로절기에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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