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석섬 에서의 바지락 캐기 본문
인신 매매범
인신매매조직 운반책
잘들 가거라 ! 날 원망 말고 잘 살아라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하는건가?...
영흥도 주민들이 <갱 >이라고 부르는 소라고둥 입니다
석섬에 있는 바위는 갱 으로 도배되어있다싶이 합니다
아카시아꽃 필무렵에 서해안의 온갖 해산물의 품질(?)이 최상 입니다
어떤 바지락은 계란보다 조금 작을 정도로 씨알이 굵습니다
바지락 캐던 와중에도 석섬 비탈에서 캔 도라지인데
아무리 보아도 산도라지가 아닙니다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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