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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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루 2011. 3. 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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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아침은 8시50분버스 또 어떤날은 9시50분버스를 타고 영흥도행 버스에 오릅니다

버스안에서 차창밖으로 바라다보이는 풍경을 찍기도 하지만

영흥도에 도착할때까지 신문을보며 나랏님 흉을 보다보면  1시간20여분후에 영흥도에 도착 합니다

하수오농사 지으랴 사무실 수리하랴 화장실 갈시간도 아까울만큼 바쁜 요즈음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의 혹독함을 견뎌낸 어진내 옥상의 화초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작년에는 병원에 있느라 보살피지 못했는데 올해는 영흥도라,,,,,,

어쩔수없이 오후 6시 이전에 인천행 버스에 오릅니다  집으로 향하는 마음이 설렙니다

 

So never leave me lonely
Tell me you love me only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And that you'll always

 let it be me

그러니 절대 날 외롭게 내버려두지 마세요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대 말해주세요영원히 내가 되게 해주세요.그리고 그대 늘 나 일꺼라 말해주세요

 

 

 

 산마늘(명이나물)시식

 

 

 

 살이 차기 시작하는 바지락

 

 

 

 시화방조제에서 바라다 보이는 인천대교

 

 

 

 바람 불던날 (시화방조제에서 보이는 lng 기지)

 

 

 

 영흥 화력발전소

 

 

 

 사리때 물빠진 소래대교

 

 

 

 영흥도야생화 비닐하우스

 

 

 

 

 

 영흥도 사무실 앞에서 바라다 보이는 측도 용담해수욕장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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