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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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매순간 내앞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매루 2018. 12. 26. 00:38





 내고향 인천 하늘에 스모그가  껴있는 12월 24일 오후의 영흥섬 입니다 

 바다건너 저곳은 내 젊었던날의 성탄절 즈음의 추억들과 그리운 얼굴들이 있는곳 입니다




띠동갑 후배들(저는 용현 14회 졸업생 입니다)이 찾아왔읍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배달되어 오는 성탄및 연말연시 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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