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매순간 내앞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본문
내고향 인천 하늘에 스모그가 껴있는 12월 24일 오후의 영흥섬 입니다
바다건너 저곳은 내 젊었던날의 성탄절 즈음의 추억들과 그리운 얼굴들이 있는곳 입니다
띠동갑 후배들(저는 용현 14회 졸업생 입니다)이 찾아왔읍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배달되어 오는 성탄및 연말연시 카드 입니다
내고향 인천 하늘에 스모그가 껴있는 12월 24일 오후의 영흥섬 입니다
바다건너 저곳은 내 젊었던날의 성탄절 즈음의 추억들과 그리운 얼굴들이 있는곳 입니다
띠동갑 후배들(저는 용현 14회 졸업생 입니다)이 찾아왔읍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배달되어 오는 성탄및 연말연시 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