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둘다섯 영철씨 공연 분장실에서 본문
한중문화관
둘다섯의 영철씨, 사월과 오월의 영진씨 그리고 장은아씨의 공연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읍니다
가수들 놀려먹기
밥먹고 합시다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계속된 공연일정에 더위를 먹은 장은아씨는 링거를 맞고 공연준비를 했읍니다
여성 인지라 자신의 수척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자꾸 카메라를 피합니다
리허설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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