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 이사회

 

 

 

 

 

 

 

 

 

 

2015년 3월 11일

 

 

 

총동문회의 각종행사때마다 준비와 수고를 아끼질않는 총동문회의 희망 30회 동문들

 

 

오늘 긴시간동안 회의를 진행을 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이안호 동문 

 

 

 

 

 

 

다양하고 팽팽한 의견교환과 토론

 

 

 

총동문회의 감사에 재선임된 17회 김상호 동문

 

 

 

용현총동문회의 증인이자 역사인 21회 최석금동문

 

 

 

집행부

 

 

 

교가제창

 

 

 

14회 졸업생인 저는 저희 14회 임원들의 4인용 식탁에  자리가  없어서 다른자리에서 13회동문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읍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이 맛이 있었는지 저는 부족한 반찬들을 가지러 배식대에 두번 갔다 왔읍니다 

 

 

 

오늘 행사장(로얄 컨벤션 부페)의 여사장님(흰장갑을 끼 이)은 저희 14회동창회와의 잦은 인연 때문에 저와 잘 알고 지내는 사이 입니다

 여사장님은(제가 13회 선배님들과 함께 앉아있는줄을 모르는) 제가 배식대에 와서 모자라는 반찬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일후오빠가 심부름할 군번이 아닌데?.....라며 재미있어 합니다

 

 

 

지난달 14일이 바렌타인인지 클레멘타인인지라고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날인데

그때 못전해  드렸다며 어떤 여성후배가  슬그머니 저의 외투주머니에 넣어준 초콜릿

 

 

 

 

 용현초등학교 동문도 아니면서........

 

 

 

 

 

 

 

 

 

 

 

 

 

 

 

 

 

 

 

 

 

 

 

 

 

 

 

 

 

 

Boeves Psa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