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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이야기

둘다섯 영철씨, 소리새 광석씨 음악회 하던날

매루 2014. 11. 30. 22:12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둘다섯과 '소리새'조인트  콘서트를  갖는다. 

한중문화관 박창준 관장은 세시봉  다음 세대의 대표적인 음악세대로 그때 그 시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시 유행하던 노래를 들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이날 콘서트를 주도할 소리새 맴버 김광석과 둘 다섯멤버 우영철은 인천 신흥초등학교 동문으로 
7080세대의 인천의 시대적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긴머리소녀, 밤배, 아직도못다한 사랑, 그대그리고 나,등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수 있다.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공연에 앞선 리허설 <소리새의 연극 중에서>

 

 

 

 

 

 

공연에 앞선 리허설 <철날때도 됐지>

 

 

 

 

 

 

 

공연에 앞선 리허설 <그대 그리고 나>

 

 

 

 

 

 

입장

 

 

 

 

가랑잎

 

 

  

 

초청가수 <하양나비>

 

 

 

 

김광석 아직도 못다항 사랑

 

 

 

 

 

일기

 

 

 

 

 

 

반가운 얼굴 (영철씨 부인과)

 

 

리허설 중

 

공연시간에 맞추어 관객들의 입장

 

 

 

고향(인천)팬들의 여전한 사랑

 

 

 

대기실 에서

 

 

 

둘다섯의 우영철씨와 소리새의 김광석씨의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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