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개월을 맞은 16일,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앵커브리핑'은 두 줄의 문장으로 시작됐다.
이제는 세월호를 잊어버리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2분 동안은 고개를 돌리셔도 됩니다
이 영상은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냐?',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됐다.',
'언제까지 세월호에 발목 잡혀 있어야 하나' 처럼
함부로 내뱉어지는 문장들에 대한, 가장 명료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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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당신 편에 서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6개월을 맞은 16일,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앵커브리핑'은 두 줄의 문장으로 시작됐다.
이제는 세월호를 잊어버리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2분 동안은 고개를 돌리셔도 됩니다
이 영상은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냐?',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됐다.',
'언제까지 세월호에 발목 잡혀 있어야 하나' 처럼
함부로 내뱉어지는 문장들에 대한, 가장 명료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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