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2013년 말복(末伏)날 본문
2013년의 3복중에 정말 복날다운 찜통더위속의 말복날인 오늘
목사동생 부부가 아버지와 이모님, 그리고 이종사촌인 인애누나를 모시고
하수오농장에 오셨읍니다
'나,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모님과 바지락 (0) | 2013.08.25 |
---|---|
수도권 거주 경남고성출신 함안이씨(咸安李氏) 종친회 (0) | 2013.08.19 |
막내동생 가족들 (0) | 2013.08.04 |
아버지 97회 생신날 (0) | 2013.06.06 |
마전감리교회 (0)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