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문학산 본문
용현초등학교 선후배동문들로 구성된 용현산악회의 2월 24일 시산제를 앞두고
시산제 장소를 사전답사 하기 위하여 고문님들과 산악회 임원들이 문학산에 모였읍니다
흐린 겨울날 안개와 구름 사이로 관악산이 보입니다
사진 왼쪽에 소래산과 우중간 멀리 보이는 수리산
계양산(사진 우측)
인천 도호부청사와 향교
문학 경기장
수봉산
연수동,송도지역의 상전벽해(桑田碧海 : 세상이 몰라보게 바뀜을 말함)
팔미도
사진 멀리 돌주리섬(왼쪽)과 오이도(오른쪽)
예전에 레이더 기지였던 문학산 정상
모름지기 남자는 용현초등학교를 졸업해야 합니다
문학산성
산행중 동창생(14회)을 만났읍니다
돌아오는 2월 24일에 시산제를 이곳에서 치르기로 잠정 합의를 했읍니다
문학터널 바로 위 입니다
사진촬영에 앞서 왼손을 들고 찍자고 말했읍니다
예외없이 오른손 든 사람(가운데 줄) 있기 마련이고, 맨윗줄의 공부 못하게 생긴 두동문은 아예 양쪽손을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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